화장품 전성분을 보다보면 정제수+OO수 or OO추출물 등이 들어간 제품을 볼 수 있다.
이 경우는 정제수가 들어가지 않은걸까?
1. 대부분 추출물이나 온천수를 100% 사용하지는 않는다.
정제수에 효능원료를 우려낸 물이다.
한마디로 효능원료 성분을 정제수에 희석시킨 물이라는 뜻이다.
2. 일반 정제수보다는 피부에 효능을 줄까?
쉽게말하면 조삼모사이다.
효능물질을 사용하는 방식의 차이이지, OO추출물이 더 좋은것은 아니다.
OO추출물에 들어가는 효능원료를 정제수에 넣어준 것 = (정제수에 녹여) OO추출물로 만든 화장품 (←대부분 OO추출물 제품을 소비자가 인식하는 느낌)
제조방법의 차이이지, 큰 기능의 차이는 없다.
(다만, 온천수나 효능원료가 많이 들어간 경우 피부에 도움을 주는 부분은 있을것이다)
사실 화장품의 대부분은 마케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피부상태에 따라 손이 가는건 사실이다.
